제목 인도양의 진주 '스리랑카' 산지연수



인도 최남단에서 약 40km 떨어져 있는

섬나라 '스리랑카'는

이전에 국명이 '실론(Ceylon)'이었다.


 

스리랑카 티(tea)는  실론 티(tea)로 많이 알려져 있다.

실론에서 1972년 국명을 '눈부시게 빛나는 섬'이란 뜻의

스리랑카(Sri Lanka)로 개칭하였다.


 

스리랑카의 티 생산 역사는 의외로 짧다.

1860년대 영국인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가

최초로 다원을 건립하고

이전까지 커피에 주력하고 있던 산업에 갑작스런 전염병으로

커피 농장들이 초토화되면서 빛을보기 시작했다.





1890년 영국의 상인 토머스 립톤(Thomas Lipton)이

낮은 생산비로 티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산업설비를 마련하면서

스리랑카 티산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하였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스리랑카는 세계 3위의 티 수출 국가에 올랐으며,

스리랑카의 주요 산업중에 하나가 되었다.